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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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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9 19:31
[서울맛집] 참치테이블[스페셜테이블]
 글쓴이 : 맛평가단
조회 : 4,164  
 



참치테이블
TEL.(02)785-0808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5 서린빌딩 2층



말복이 지나고 있다.

여의도에서 가장 사람많은 삼계탕집이 파낙스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름의 더위를 잊고자 이 집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이 집 바로 위에 혼마구로를 저렴하게 내논다는 참치집이 오픈을 했다.

참치 테이블....네이밍이 신선하다.




 입구부터 색다르다.

참치 한마리를 거꾸로 잡아 매달고 있다.

임팩트가 강하다.

 

여의도 참치 집들...긴장 좀 될듯하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다찌에서 먹어도 좋겠다. 하지만 오늘은 룸으로 자리를 잡는다. 




 점심의 구성도, 가격도 적당하다.




디너의 가격이 매력적이다.

혼마테이블이 땡기긴 하나 스페셜테이블 3인을 주문하다.

 

양질의 참치를 즐길 수 있는, 그것도 무한 리필을 할 수 있으니

참치 매니아들에겐 더없이 좋은 뉴스다.









 흑임자가 곁들여진 죽으로 스타트!







애피타이져로 들어온 해산물.

오렌지 칼라의 연어는 늘 신선한 구미를 당기게 한다.







캘리포니아 롤과 참치 초밥 




뭔가 했다. 맛을 보고도 뭔가 했다.

 

갑오징어란다. 이런 식감인줄 처음 알았다.







 신선한 느낌이다.

간도 적당하고 좋다.









좋은 연어를 사용하는 듯. 

 






 야끼우동이다.

젓가락을 대자 않을까가 했는데..숯향이 진득한 것이 맛이 좋다.

이 곳 쉐프의 손 맛이 훌륭하다.

 








1차 사시미를 내준다.

 

비쥬얼만으로도 참치의 질을 알 수 있다.





 혼마구로!!!!

참다랑어의 배꼽살이다.




 이 한 점이 일당 백이닷!










아카미...흔히 먹는 퀄리티를 뛰어넘은 색감이다.



 1차 사시미로도 함께한 지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가격으로 내줄 수 있다는 것이...






 구이를 내주고















 참치는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다.

녹진한 맛을 느껴하는...고급 음식이다.










 이렇게 1차 사시미를 비운다.






 이어서 내준 2차 사시미다.

참치머리에 세팅되는데...특이하다.





산양산삼이 인원수대로 놓여있다.

 

참치와 산양산삼이라.....궁합이 멋있다.





 특수부위가 세팅되어 있다.

뽈살, 입천장살, 아가미살.....

최상의 조합이다.


이곳 쉐프가 들어와 산삼먹는 순서를 알려준다.

먼저 잎을 먹고 다음 대를 먹고

그리고 산삼을 먹는다.

 

쌉싸름한 향이 입안을 상쾌하게 반전시켜준다. 





다시 참치의 향연이다.




















이후부터는 리필로 원할 경우에 얼마든지 내준다.

이런 스탈로...^^

 

그럼에도 퀄리티는 상급이다.













 탕과 마끼로 식사를 마무리한다.











여의도 참치집으로 이만한 집이 많지는 않다.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집이 참치 테이블이 될 듯 하다. 



매실로 깔끔하게 마무리.

참치테이블의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