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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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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9 14:04
[서울맛집] 진미철판낙지[해물철판]
 글쓴이 : 맛평가단
조회 : 4,024  
 



진미철판낙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 아일렉스 4층
TEL.(02)780-0084



여의도역 6번 출구 아일렉스.

라이프주택에서 거평마트로 그리고 지금의 아일렉스로 소유주가 바뀌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빌딩이다. 여의도 최고의 요지임에도 IFC몰이 오픈하면서

여의도 일대의 외식업체들의 매출은 급락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일렉스빌딩에는 여의도 맛집 중 몇 업체가 입점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진미철판낙지.

 




 넓은 홀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이다보니 스카이뷰(?)가 있다.

 




 바로 옆 미성아파트가 우리의 뷰!

 




해물철판 2인, 전복낙지 뚝배기 하나 주문.

3명이 먹기에는 적당한 양이다.

 







전복 2미, 왕새우, 관자, 가리비...

그리고 산낙지 2마리가 들어간다.  

 


 입구에 설치된 수족관엔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하다.

동양에선 최고의 보양식재료로 통하는 전복이다.

 





 식당에서 왠만해서 접하기 힘든 꼬막.

벌교산은 아니지만 통통한 식감이 좋다.

 





 선홍색의 가리비 또한 최고의 식감을 보여준다.

 





















 

머리의 먹물은 다 빼서 내온다.

 













 먹기좋게 해산물들을 다듬어 주시고.

 









 중간에 맛을 보니 간이 약하다.

좀더 볶아서 간을 충분히 베게 해서 먹어야 한다.

 





 매콤한 맛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야채와 해물을 곁들여 몇 젓가락만 먹어봐도...

이집의 내공이 느껴진다.

 













 매운 맛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집의 맛은 땡기는 매운 맛의 매력이 충분하다.

 





















 

 서비스로 내주는 파전.

그냥 주는 것 치고는 해물도 풍부하고 맛도 좋다.

 





 

만원을 받아도 충분할텐데...ㅎ

 





 매운 맛이 매력이다.

 

지인중에 한 분은 스트레스 쌓일 때마다 불닭을 먹는데

같이 한 번 먹다가 한 점만 먹고만 적이 있다.

(맛은 도망갔고 맵기만 했다!)

 





적절하게 나와준 전복뚝배기.

여기에도 산낙지가 들어간다. 물론 가격으로 봤을때 한마리는 아니다.

 










 밥을 볶아 먹어야 겠다.

 

 










 철판의 매운 맛과 지리의 시원한 맛이 조화롭다.

 





중국 진시황이 삼천동자를 뽑아 불로장생 음식을 다 찾아오게 만들었다.

그 중 한동자가 제주도에서 전복을 따다가 진상했다는 풍문도 있다.

 





 소스가 좋다보니 밥 맛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매실차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