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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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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1 11:11
[파주프리미엄] 민바리매운탕 [메기배운탕]
 글쓴이 : 맛평가단
조회 : 2,912  
 



 

민바리매운탕

031-949-826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223-5




 

 

파주맛집 민바리매운탕

8년전인가 처음이 집을 알았을 때

군인은 절대 갈 수 없는 집인가 싶었다. 휴가나온 군인들 잘도 간다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집, 한번 먹으면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집

근처에 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있어 더욱 알려진 이 집

 

 

 

 

 

으뜸음식점이라고 해서 모두 인정하는 집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함량미달의 으뜸음식점이 얼마나 많은지..

 

 

 

 

 

 

 

메기매운탕 소짜주문

참게 한마리 추가

그리고 나중에 국수사리를 추가해 털레기로 마무리 할 생각

 

 

 

 

 

 

 

찬은 머.. 여기서 찬에 목숨거는 미련한 사람 없으리라 믿으며..

아무리 멋진 찬이라도 매운탕앞에서는 그저 찬 밥이라는..

 

 

 

 

 

 

끓기 시작

 

 

 

 

 

 

 

미나리와 팽이버섯등 야채를 건져 먹는다.

부드럽고 향 좋은 미나리

 

 

 

 

 

 

민물새우

보리새우라고도 한다. 국물맛을 시원하게 해 주는...

수제비도 들어가 있고 참게는 국물을 더욱 진하고 맛있게 만들어 준다.

 

 

 

 

 

 

 

야채를 다 건져 먹었다 싶으면 부르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알고 야채를 가져다 준다.

 

 

 

 

 

 

 

수제비도 마찬가지 모자라다 싶으면 알아서 척척 내오는 서비스

첨부터 다 나오면 재미없어서 일까?

중간중간에 알아서 내오는 야채와 수제비는 정말 고마운 마음이 생기기까지 한다.

이것도 어찌보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하나의 Tip이 될 수 있다.

 

 

 

 

 

 

진해지는 국물

 

 

 

 

 

 

 

 

 

 

이 집 매운탕에 열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먹어보면 안다는 것

얼마전 김포의 유명했던 한**매운탕을 다녀와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이 집의 반만이라도 따라가 주었다면..

 

 

 

 

 

 

 

 

 

이 때의 국물맛은 최 절정이다.

보통 국물이 졸으면 짜지게 마련이지만

이 집은 최적의 국물맛을 내는 타임을 어느정도 끓이고 졸인 뒤로 맞춘듯 하다.

별도의 육수를 추가로 넣지 않아도 간이 딱 떨어 진다.

 

 

 

 

 

 

 

 

 

참게철은 지났지만 좋은 참게를 써 알이 무척 실하다.

 

 

 

 

 

 

최적의 맛은 먹는이 스스로가 만들어야 한다.

진한 국물맛을 만들어 보라.

 

 

 

 

 

 

 

 

국수사리를 주문했다.

털레기를 만들어 먹기 위함이다.

 

 

 

 

 

 

 

배가 부르다는 그 억제력만으로 맛의 유혹을 이길 수 없다.

정말 그렇게 된다.

 

 

 

 

 

 



 

 

 

무늬만 파주맛집인 몇몇 집들이 키워드를 점령하고 있다.

편법과 거래의 경로로 올려지고 있는 파주맛집의 키워드

파주의 숨은 맛집들이 얼마나 많은가?

블로그 영역에 단골로 올라오는 서너집으로 인하여 이런 좋은 집들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나 우려되는 부분이다.

마당에서 파주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보인다.

어느듯 이 집 단골 8년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