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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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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1 10:10
[통일동산] 용궁장어 [장어구이/복지리]
 글쓴이 : 맛평가단
조회 : 3,734  
 



용궁장어

031-944-2973

경기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107-25




 

용궁장어

10여년 이상을 한 곳에서 장어 전문점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파주맛집이다.

반구정을 비롯한 유명 장어집의 중국산장어 취급에 엉뚱하게 불똥이 튀어도 꿋꿋이 버텨냈었고

최근 2~3년간 장어파동을 격으며 많은 집들이 문을 닫고 자취를 감추었을때도 이 집은 건재했다.

이 집은 파주의 장어맛집 터줏대감이다.

 

 

 

 

 

 

 

경기도 통털어 몇 안되는 경기으뜸맛집으로 지정되어진 곳이기도 하다.

 

 

 

 

 

수족관에는 참복이 노닐고

 

 

 

 

 

맞은편 수족관은 자연산 장어인듯 한마리 족히 2kg정도 되어 보이는 자연산 장어가 보인다.

 

 

 

 

 

 

들어가자 마자 우축으로 70여명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좌식홀이 있고

좌측으로는 크고 작은 룸시설이 되어 있다.

 

 

 

 

룸의 내부모습

 

 

 

 

 

장어 2~3인 79,000원

복지리 2인분을 주문

 

 

 

 

 

 

 

 

호박죽을 비롯해 부침게와 양념게장 등 여러 찬 들이 상을 가득 메운다.

 

 

 

 

 

 

각 룸에는 이처럼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다.

별도 종업원을 부를 필요 없이 바로 해결되는 서비스

 

 

 

 

 

 

장어와 복분자는 이제 떨어질 때도 되었건만..

오늘 술은 복분자가 간택되었다.

 

 

 

 

옛날 같으면 질려서 못 먹을 정도로 먹곤 했었는데

몸값이 치솟아 이젠 주머니 사정 생각해 가며 즐겨야 되는 아픈 현실..

장어 크기가 상당히 크다.

 

 

 

 

 

 

 

 

 

 

 

 

장어는 똑같은 장어라도 굽는 방식이나 양념하는 정도의 차이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이 집의 장어는 이러하다.

먼저 장어의 상태 즉, 활성도와 밀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장어 육질이 달라질 수 있다.

밀도가 좁은 환경에서의 양식장어라면 일단 육질에서 지나치게 부드럽고 푸석한 식감이 들기 마련

반면 자연산이나 그에 따르는 유사한 환경에서 자라거나 양식된 장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하다.

그래서 자연산장어나 갯벌장어 등 쫄깃한 장어를 쳐주는 것이다.

오늘 이 장어 자연산은 물론 아니고 갯벌장어도 아니지만

무척 쫄깃하고 단단한 육질이다.

정말 좋은 장어를 만났다.

 

 

 

 

 

 

 

 

 

이 집의 또 다른 별미 복지리

 

 

 

 

 

 

 

미나리의 육질이 무척 연하고 부드럽다.

미나리는 향이 너무 짙으면 질기고 맛이 없다.

팽이버섯의 톡톡 터지는 듯한 식감이 좋았던..

 

 

 

 

 

 

 

 

 

 

어찌 뜨거운 국물을 먹으며 시원하다는 말이 나올까?

복지리에서는 당연 나올 수 있는..

국물맛 정말 시원하다.

 

 

 

 

 

 

 

와사비장과 함께 즐기는 복

 

 

 

 

 

 

 

밥을 말아 한방울 남김없이..

 

 

 

 

 

김치 참 잘 담궜다.

 

 

 

 

 

 

 

오늘도 샤방샤방~*

 

 

 

 



 

 

 

차를 한잔 여유롭게 마실 수 있는 공간

파주맛고을의 용궁장어는 이런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