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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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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2 10:52
[일산] 취선향 [짬뽕]
 글쓴이 : 맛평가단
조회 : 3,303  
 




취선향

031-923-8855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244-3 (일산백병원 정문 맞은편)



 

일산백병원 맞은편 '취선향'

일산 중국집 '취선향'은 백석동의 '다복정'과 '회향정'을 운영하였던 바로 그 김종국 사장이 직접 운영을 한다.

익히 이 분이 가지고 있는 중국요리에 대한 내공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사무실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이 집, 앞으로 자주 찾을듯 하다.

 

 

 

 

 

 

수족관이 있는 중국집

냉동 아닌 생물을 쓴다?

 

 

 

 

 

 

 

이 정도의 실내라면 손님치르기도 문제 없을듯 하다.

 

 

 

 

 

 

저 사진이 은근 반갑더라는..

 

 

 

 

 

 

 

해물고추짬뽕으로 두 개 주문

사천탕수육 소짜도 하나 주문

오늘은 매운걸로 끝까지 가 보자.

 

 

 

 

 

 

 

 

사천탕수육이다.

칠리소스의 맛도 나고 달짝하며 매운맛이 침샘을 자극한다.

 

 

 

 

 

 

 

 

 

사천탕수육 매운맛의 강도는 약하다.

보통 사천식이라 하면 매운 맛을 떠 올리는데 떡볶이 즐겨먹는 어린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맛이다.

 

 

 

 

 

 

 

 

해물고추짬뽕의 비주얼은 정말 놀랍다.

조개를 비롯한 해물이 산처럼 쌓아 나오는..

 

 

 

 

 

 

 

 

조개를 발라 먹는 맛과 재미가 있는 이 메뉴

조개류는 활조개를 써서 그런지 정말 신선하고 맛있다.

 

 

 


 

 

 

 

 

쫄깃한 면발은 기본

양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이 덜하다.

그 이유는 이러하다.

화학조미료가 안들어갔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어찌 짬뽕을 만들어 낼 수가..

조미료의 맛을 대신 해 주는 그 것은 다름아닌 조개라는 것.

조개는 원래 느끼한 맛을 지니고 있다.

그 천연의 맛으로 감칠맛을 낸다는 것

그리고 국물 맛..

오래 볶아 그 고소함이 살아있는 국물

이름부터 해물고추짬뽕이라 무척 매울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도 된다.

매운거 잘 못먹는 맛찾사의 콧등에 땀 한방울 나지 않았다는..

일산 중국집 '취선향'의 짬뽕은 이렇다.

 

 

 

 

 

 

 

 

 

후식

 

 

 

 

 


발라낸 조개껍질이 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