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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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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9 13:49
[파주] 들녁에 오리마을 [오리양념주물럭]
 글쓴이 : 맛평가단
조회 : 3,739  
 



들녁에오리마을

031-942-5294

경기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773-1




 

 

교하맛집 들녁에 오리마을

생오리 한마리에 16,000원? 그것도 국내산으로..

식당경기가 본격적인 침체기에 접어든지 벌써 수년째다.

단순히 고육지책으로 내 놓은 상품일지도 모른다.

교하맛집 들녁에오리마을 이 집은 오리 양념주물럭으로 알려진 집이다.

 

 

 

 

 

 

 

실내 전체적인 컨셉은 복고풍 황토 느낌의 인테리어

나쁘진 않다.

홀 중앙은 입식으로 좌우는 좌식으로 꾸며져 있다.

 

 

 

 

 

 

돈을 들인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약간은 토속적이고 친근한 느낌이 묻어난다.

 

 

 

 

 

 

6주년 사은세일은 반짝세일이 아니라는데..

가게 문닫을때까지 란다.

진짜 그럴까? 펴~엉생 이라는 이야기

돌판생오리 한마리(16,000원)와

양념주물럭 한판(25,000원) 주문

성인5명이면 이 정도는..

 

 

 

 

 

 

마치 돌판김치삼겹을 연상케하는..

 

 

 

 

 

 

 

깻잎은 양념주물럭과 환상의 하모니를 이룬다.

 

 

 

 

 

 

 

 

시원하고 개운한 맛의 친절한 미역국

 

 

 

 

 

 

 

생오리 상태의 고기비주얼 아주 좋다.

 

 

 

 

 

 

 

돌판위에서 굽기시작

 

 

 

 

 

 

 

 

 

 

소스에 찍어 한 입

멋지다. 이 맛

 

 

 

 

 

 

 

깻잎은 여러모로 쓸 일이 자주 생긴다.

이 집에서는 이 조합이 정석이다.

여기에 구운 김치가 곁들여지면 금상첨화

 

 

 

 

 

 

 

 

바삭하고 쫄깃한 떡

 

 

 

 

 

 

돌판 생오리로스 한마리는 이렇게 사라졌고

양념주물럭 한판을 위해 돌판도 식탁을 떠난다.

이 집의 생오리로스의 가격은 한마디로 미쳤다.

16,000원에 자꾸 먹다보면 진짜로 문 닫을수도 있지 않을까?

 

 

 

 

 

 

 

 

 

이 집 대표메뉴 양념주물럭 한판이다.

 

 

 

 

 

 

 

 

닭갈비의 느낌이 나가도 하는 오리 양념주물럭

주방에서 거의 볶아져 나온다.

 

 

 

 

 

 

 

 

 

이 맛이 이 집을 있게 해준 맛이다.

양념주물럭으로 알려질만한 이유 충분히 있다.

처음주문시 매운맛과 보통맛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보통맛이 맛찾사의 입맛에는 최적이다.

 

 

 

 

 

 

여기서부터 깻잎의 역할은 빛을 발한다.

질리지 않고 개운한 맛을 유지시켜 주며 깻잎의 향과 양념주물럭의 맛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절대 개운한 맛

최고다.

 

 

 

 

 

 

 

고기를 즐기고 난 뒤의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 하나

바로 볶음밥이다.

 

 

 

 

 

 

 

 

 

 

 

 

깻잎의 활용도는 이처럼 다양하다.

볶음밥문화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절대 빠질 수 없는 코스처럼 되어 버렸다.

이 집의 볶움밥은 꼭 경험해야 한다.

 

 

 

 

 

 

 

잔치국수 3,000원

 

 

 

 

 

 

 

국수전문점의 육수로는 도저히 견줄수 없는 맛이다.

국물이 맑고 맛이 깊다.

잡내가 없고 개운하며 깨끗하다.

이 국수는 아는 손님만 시킨다는데..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교하맛집 들녁에오리마을의 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 집은 대로변에서 보이지만 그리 접근성이 뛰어나지는 않다.

그래서 손님층의 대부분은 거의 단골손님이다.

이 집의 단골이 되어 여간 기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