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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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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19 17:59
[동두천] 림한정식 [한정식]
 글쓴이 : 맛평가단
조회 : 11,462  

 

림한정식

031-858-3537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662-3

 

 

동두천시에 위치한 림한정식

 

 

 

 

 

  주로 소품은 자기류로 실내를 꾸몄고

그래서인지 너무 튀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절제된 듯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룸으로 자리를 잡고 

 

  벌써 봄내음이 살짝 풍기는듯 하다.

 

 

  매화정식(1인\25,000) 3인 주문

 

 

 

  은은한 향의 한방차

 

 

  유기농 야채샐러드

샐러드하나에도 품격이 느껴 지는듯

코코넛이 위에 뿌려져 나온다.

 

 

  단호박죽

호박죽 맛에 놀람은 앞으로 나올 요리의 기대치를 한껏 높여주는데..

 

 

탕평채

한정식코스의 감초같은.. 

 

 

 

  칠절판

귀차니즘 그러나 별도의 소스를 가미해 먹어주고..

 

 

  검정깨소스 버섯요리

 

 

 

  의외의 맛에 또 한번 놀라는데..

 

 

 

  연어쌈

 

 

 

 수삼냉채

 

 

 

사과를 와인에 졸이고

배와 대추채를 삼과 함께 꿀을 가미했다.

음식에도 격이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 

 

 

 

  가리비

 

 

 

  허브를 곁들인 닭가슴살 요리

 

 

 

  닭기슴살을 무친 양념까지 격을 갖춘다는..

이 집 참으로 놀랍다.

 

 

 

소고기 겨자채

 

 

 

 물냉이 채소와 함께 잘 어울리는 맛

 

 

 

  삼합

 

 

그렇게 많이 삭히진 않았지만

남도의 맛을 잃지는 않았다. 

 

 

 

  들깨탕

 

 

 

팽이버섯의 아삭 씹히는 맛이 심심하지 않아 좋았다는...  

 

 

 

 

 

  삼색전

전 하나도 대충 넘어가질 않는다.

호박속을 파내어 알새우를 감추었지만 이내 들켜버린..

 

 

  낚지볶음

간이 강하지 않아 좋았던..

 

 

  솥밥은 식상하다(?)

찰밥이 나온다.

 

 

  찬 하나에도 정성의 흔적이 보인다.

 

 

 

 

 

 

 

  불뚝배기

 

 

  굴비구이

 

 

  생산지와 출처가 불분명한 짝퉁굴비를 여기선 절대 만날 수 없다.

뭐 하나 흠 잡을데 없다니...

 

 

 

  가지무침도 좋았고..

 

 

  들깨로 버무린 숙주나물 맛도 일품이다.

 

 

 

 

  꽃게무침도 직접 다듬고 요리를 해 내온다.

 

 

  후식으로는 과일과 오미지차

 

 

 

동두천에서 정통한정식집을 찾기란 무척 어려울 것이라는 필자의 생각은

순전히 많은 음식을 접해보고 경험했던 교만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것도 동두천에서 많이 배우고 느낄줄은..

그렇다.

이 집 쥔장의 맛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 한

이 집을 찾는 이 들의 발길은 고객만족으로 죽 이어질 것이며

전문성과 차별화를 이룸으로 많은 고객들께 인정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이 집을 안 건 순전히 행운이었다.